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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식량산업 선도 전문경영체 육성

경남도는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식량산업을 선도할 전문경영체를 집중 육성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도는 쌀 수급 안정과 곡물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규모와 조직을 갖춘 전문경영체를 육성하여 생산비 절감과 유통·판로 확대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남도의 ‘경남농정 2050 선도경영체 육성사업’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육성한 들녘경영체는 9곳으로, 전국 224과 비교하여 4%수준이다.규모화된 들녘(농지)수는 718곳에 달하지만 들녘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공동영농조직은 경지규모에 비해 매우 부족하여 소규모 전문경영체 육성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도는 내년도부터 사업비 1억원을 들여 경남농정 2050 선도경영체 5곳을 시범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우선 시범사업으로 국비지원 규모에 미달하는 소규모 들녘경영체를 발굴한다. 교육과 벤치마킹 등을 통해 국비지원이 가능한 규모 이상으로 조직화하기로 했다. 컨설팅을 통해 법인설립 등 자격요건을 구비한 다음, 2017년도에는 농림사업으로 편입시켜 국비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쌀 품목은 들녘단위로 조직화하고 그 외 식량작물은 주산지 중심으로 규모화한다. 통합마케팅 조직과 연계해 유통·판로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또 도내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고품질 쌀 생산형, 기능성 쌀 생산형, 햅쌀 생산형, 2모작형, 6차 산업형 등 다양한 모델별 경영체를 적극 발굴 육성한다.
도는 이달중 시범사업 대상 5곳을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6개월간 사업을 추진한 후 성과분석과 미비점 보완을 거쳐 2017년 국비지원 사업에 전부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다.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선도경영체, 들녘경영체, 밭작물 공동경영체 등 규모화된 전문경영체의 공동 농작업으로 생산비를 절감하여 농가 소득 높혀나갈 방침이다”고 했다.

2015년 12월 31일 11시 43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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