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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2019가구주택 기초조사에 불어 온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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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분기 생산·소비 모두 부진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경기가 급랭하면서 경남지역 경제가 눈에 띄게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17일 발표한 ‘2016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올 7∼9월 전국 소매판매는 대형할인점, 무점포소매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다. 전국 각지가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지만 경남(-1.1%)은 자동차, 연료소매 등의 판매 부진으로 감소했다.
경남은 생산부문에서도 저조했다. 3분기 전국 광공업생산은 작년 동기대비 0.6% 늘었지만 경남은 선박, 금속가공, 자동차 등의 부진으로 -5.1%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는 전국에서 0.8% 상승한 가운데 경남(0.4%)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부산(1.1%)과 서울·광주(1.0%)는 높았다.
건설수주는 주택 건축과 도로·교량 토목 부문이 모두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 3분기보다 3.6% 증가했다. 특히 경남은 42.4%를 기록해 세종(123.1%), 경북(115.1%) 다음으로 큰폭 증가했다. 반면 울산(-84.7%)과 부산·대구(-35.0%)는 급감했다.

2016년 11월 24일 10시 48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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