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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노인 가구 화재예방, 우리의 관심이 필요할 때
현재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고,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기간 역시 다른 나라보다 빨라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노인 가구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경남 3분기 생산·소비 모두 부진

조선업 구조조정 여파로 경기가 급랭하면서 경남지역 경제가 눈에 띄게 타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17일 발표한 ‘2016년 3분기 지역경제동향’을 보면 올 7∼9월 전국 소매판매는 대형할인점, 무점포소매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다. 전국 각지가 대체로 증가세를 보였지만 경남(-1.1%)은 자동차, 연료소매 등의 판매 부진으로 감소했다.
경남은 생산부문에서도 저조했다. 3분기 전국 광공업생산은 작년 동기대비 0.6% 늘었지만 경남은 선박, 금속가공, 자동차 등의 부진으로 -5.1%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는 전국에서 0.8% 상승한 가운데 경남(0.4%)은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부산(1.1%)과 서울·광주(1.0%)는 높았다.
건설수주는 주택 건축과 도로·교량 토목 부문이 모두 호조를 보이며 지난해 3분기보다 3.6% 증가했다. 특히 경남은 42.4%를 기록해 세종(123.1%), 경북(115.1%) 다음으로 큰폭 증가했다. 반면 울산(-84.7%)과 부산·대구(-35.0%)는 급감했다.

2016년 11월 24일 10시 48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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