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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수 감소·폐지 논란 외고 입학경쟁률 하락

전국 외국어고 지원자가 작년보다 11.6%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3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지난달 29일 마감한 외고·국제고 원서접수 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31개 외고 2018학년도 신입생 지원자는 일반전형과 사회통합전형 등 ‘정원 내 모집’ 기준 8420명으로 전년도 9524명보다 11.5%(1104명) 감소했다. 이에 전체 외고 입학경쟁률은 1.38대 1로 전년도(1.55대 1)보다 하락했다.
도내 외고 입학경쟁률도 하락했다.
경남외고의 경우 200명 모집에 267명이 지원해 1.3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경쟁률은 1.53대 1이었다. 김해외고는 125명 모집에 188명이 지원해 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지난해 경쟁률 1.78대 1보다 하락했다.
외국어고 지원자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지원자 풀’인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작년 52만 5000여명, 올해 45만 9000여명으로 6만 5000명 이상 줄었다는 데 있다. 또 정부정책에 따른 외국어고 폐지 논란이 빚어진 점, 문과로 진학하려는 학생이 줄어든 점 등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반면 국제고는 지원자는 4.8% 늘어나 대조를 이뤘다 국제고 7곳의 2018학년도 신입생 지원자는 전년도(2102명)보다 4.8%(100명) 늘어난 2202명이었다. 경쟁률도 2.01대 1에서 2.10대 1로 소폭 상승했다.

2017년 12월 07일 10시 29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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