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국민연금 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국민연금 제도개선 논쟁이 핫 이슈다. 정부는 재정계산 자료에 따른 연금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다, 국민대토론회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국민연금 개혁에 관한 기사가 심심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제29회 사천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 성료 조항은 평년 수준에 그쳐, 다소 서운

  바다와 날씨는 고요하고 좋았다. 밤공기가 다소 싸늘하긴 했으나 꾼들에게는 오히려 긴장감을 돋보이게 했다.
지난 21일밤 ‘제29회 사천시장기쟁탈 은성실스타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있던 날이었다.
이번 대회는 사천시가 주최하고 사천시낚시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 최대 규모이자 전통있는 바다낚시대회로 전국에서 150여 조사(釣士)들이 참가한 가운데 저마다의 실력을 뽐내었다.
이날의 시상내역을 보면 우승 : 소성규(상금1,000만원, 500만원 부상 및 시장기 상패, 명인휘호, 어탁), 준우승 : 서성길(상금300만원, 200만원 부상 및 명인휘호, 어탁, 시장기상패), 준준우승 : 양동근(상금200만원, 100만원 부상 및 상태, 어탁)이 주어졌다.
이어 최다어상(상금 50만원, 부상 및 시장기 상패, 최대어상 상금50만원, 부상 및 은성컵 증정), 선단우승 선단별 낚시대 2점(7개선단)이 주어졌는가 하면 본상외 최장거리상, 최다참가상, 여성조사상, 부부참가상, 최고령상, 단체상, 모범상, 자연보호(청소대회)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이 주어졌으며 행운상은 각종 낚시용품 및 벽걸이LEDTV, 자전거 등 생활가전제품 등이 푸짐하게 주어졌다.
포인트는 남해안 도서일원인 두미도, 사량도, 거칠이도, 추도, 수우도, 나무여에서 기량을 발휘했으며 예비포인트로 장곶이, 양화금, 봉화골을 지정해 놓는 세심함을 보였다.
박상길 사천시낚시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낚시는 현대인들에게는 복잡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잠시라도 자유를 즐기는 가운데 낚시를 하는 것과 대자연의 품에 안겨 안정을 찾고 기다림으로 인내심을 배울 수 있는 레져스포츠로 자리매김 했다”며 “그러므로 우리는 고기를 낚는 즐거움과 더불어 자연을 아끼고 보호하며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9회를 맞는 전국바다낚시대회는 1987년 창립하여 그해 10월 10일 제1회 전국바다낚시대회로 시작하여 해마다 많은 조사들이 찾는 전국바다낚시대회로 발돋움 하고 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11월 26일 10시 44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