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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강’국토교통부 하천공모사업에 선정 2020년까지 240억원 투입

  사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하천사업 제안공모에 '지역민이 공감하는 문화공간과 휴식의 강 사천강 만들기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국토부의 하천 공모사업은 치수·이수·환경 등 하천의 다양한 기능을 고려한 자연친화적 하천정비를 위해 하천이용 수요자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이뤄졌다.
시는 홍수에 안전하고 주변 도시계획과 연계한 문화·친수·환경이 어우러지는 하천공간을 만들고, 항공우주테마공원과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계획을 마련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의 25개 지구를 선정해 순위에 따라 오는 2018년까지 연차적으로 예산이 지원되며, 경남도내에서는 사천시(사천강)와 밀양시(동천) 및 거제시(고현천)가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시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240억원(국비 120억원)을 들여 2.81km 구간의 사천강 가치 향상과 시민이 공감하는 하천사업 추진은 물론 역사·문화를 접목시켜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
또한 교량 1개소 재가설, 2.81km 구간 중 제방고 부족구간 축제정비, 다목적 수변공원 설치, 보 개량 2개소, 도로정비 등도 함께 추진된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사천강과 항공테마공원을 연계한 문화콘텐츠 공간, 생활문화·스포츠 복합 공간조성 등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의 쾌거는 민선6기 송도근 사천시장 취임이후 ‘테마형 생태하천 만들기’ 사업추진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하는 등 하천분야에 적극적인 관심은 물론 건설분야의 오랜 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지도력을 발휘함으로써 얻은 값진 결과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대상지 선정에서부터 경남도와 긴밀히 협조를 하였으며 사전 답사, 기본계획 검토 등 공모 취지에 적합한 지역을 우선 선정하였다.”며, “이번 하천공모사업 선정으로 여름철 홍수 피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자연친화적이며 아름다운 하천공간 조성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하천 공모사업이 완료되면 사천읍과 정동면 일대의 사천강이 시민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고, 치수 안정성 확보뿐만 아니라 친수공간의 재정비를 통한 지역관광 인프라 및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6년 01월 14일 11시 3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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