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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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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 케이블카’ 연말 준공 앞두고 연계사업 추진 보고회 개최

  사천시가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바다케이블카 연말 준공과 내년 상반기 상업 운행에 대비해 각종 연계사업을 점검하는 등 관광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사천바다 케이블카의 내년초 시운전과 상반기 본격적인 상업 운행을 대비하여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케이블카 사업과 연계 사업에 대한 중요도와 필요도 그리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 등을 철저히 따져 완급을 조정 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19일 ‘다섯번째 케이블카 운행 대비 연계사업 추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나누어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들을 한자리에서 논의함으로써 케이블카 설치 전체 일정과 조율하는 시간이 되었다.
케이블카 사업은 현 공정률이 40%로 삭도 지주 설치와 정류장 3개소에 대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케이블카 사업과 관련된 주요사업으로 하부 정류장이 위치한 초양도에 관광거점 만들기 사업과 초양마을 하수도 설치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상부정류장이 있는 각산 정상에는 봉화대 복원과 정비, 특색있는 조형물 설치, 실안 편백림을 이용한 자연 휴양림 조성(39.4ha)과 산책로, 전망시설, 조성사업으로 관광객에게 휴식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탑승객이 주로 이용하게 될 대방정류장에는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도시계획도로 3개소를 확장, 신설 중에 있다.
특히 대방 주차장과 삼천포대교공원 사이에 육교를 설치하여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하고 케이블카 공원(12,570㎡)을 조성하여 도심 휴게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블카 담당 박영수는 “연말에 있을 사천바다 케이블카의 시운전과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상업운행에 대비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케이블카 사업과 연계사업에 대한 추진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송도근 사천시장은 당부말을 통해 “케이블카 상업운행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찾아오는 관광객이 우리시에 머물러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연계사업이 케이블카 상업운행 전에 완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7년 04월 27일 11시 00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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