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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생활 속의 민주시민교육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한 적이 있었다. 처음으로 해보는 수업인지라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도 느꼈다. ‘화장실에서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진삼성 사천시의회 전부의장 “의정활동 성과보고회” 가져

  알뜰한 의정활동을 두번 계속하고 면민들에게 많은 선물을 안겨준 진삼성(63세 사천시의회) 전부의장이 아름다운 마무리를 해 또 한번 면민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으면서 다른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좋은 본보기를 남겼다. 이런 모습은 전국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로 꼽힐 것이다.
지난 16일 오전11시 사천시 곤양면 사무소 2층 강당에는 면민 150여명이 그의 마무리를 축복하므로서 한번 더 그의 인성과 업적의 면면을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다.
지난 2002년 제 4대 사천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되어 제 5대까지 내리 두번에 걸쳐 서삼면(서포, 곤양, 곤명면) 발전과 크게로는 사천시의 비젼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주거와 생활문화 나아가 농업기반 구축을 위한 틀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한 업적을 보면 총830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289건의 크고 작은 현안들을 해소했다. 대표적인 사업을 보면 8개마을 광역상수도 공사(L=70KM 30억원), 복지회관 및 보건지소 건립(부지4,091㎡ 건축1,228㎡ 32억원), 마을회과 및 경로당 신·개축(24동), 곤양하수종말처리장 설치사업(처리량 1,700ton/일, 190여억원), 곤양도시계획도로(주차장-송정-유덕아파트 30억원), 곤양 족구장 설치(휀스 114M, 부지조성1억원), 본촌-고동포간 도로 확포장고상(L=5,000m, B=50m 30억원), 곤양 게이트볼장 설치(2억원) 등을 들 수 있다.
진부의장은 자꾸만 줄어가는 농촌인구의 증가책과 일자리 창출에 따른 고민을 많이 해 오기도 했다. 특히 후세 양성인 교육기반 시설에 남다른 관심을 두어 시골학교로만 치부되어 관심 밖으로 여겨져 오던 곤양 초등학교를 가꾸는데 힘써 지금은 시관내 도시학교 보다 월등히 앞서가는 훌륭한 학교로 가꾸어 놓았다.
이날 자리한 면민 거개는 선출직 공직자가 물러날 때는 소리없이 자취를 감추는 것이 상례이나 진부의장의 의정 8년 성과보고회는 아름답고 해맑은 마음의 발로라고 극찬했다. 또 뒷자리로 물러나는 그의 넓은 도량에 또한번 면민들의 마음에 점하나를 찍은 것이다.
어느 면민은 3선 도전을 간청했으나 끝내 고사해 아쉬움만 남겨두고 있다고 했다. “대신농장”이란 이름으로 한우 사육을 하고 있는 그는 하정숙 여사와의 사이에 2남 1녀를 두고 있는 온화한 가장이자 후덕한 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대신농장의 번창을 빌고 더 도약적인 사업이 창대하기를 빌며 건승을 다같이 빌 뿐이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0년 07월 22일 11시 0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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