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울릉도를 다녀와서
말로만 들어왔던 경상북도 울릉도에 드디어 왔구나! 망망대해바다 가운데 서 있는 느낌이다. 이리가도 바다, 저리가도 바다다. 한번 해가 뜨면 하루종일 하늘 가운데 꼼짝 않고 떠 있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대’ 관광 명물로 세계 최초 다방향 분사 노즐, 오는 18일

  한국의 아름다운 길 대상에 빛나는 창선·삼천포대교에 연접한 삼천포대교공원에 세계 최초 다방향 분사노즐인 멀티 벡터 노즐을 바닥 분수에 적용한 음악분수대가 드디어 가동된다.
사천시는 삼천포대교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지난해 12월 26일 (주)서영건설이 24억원의 사업비로 착공한 음악분수대 설치 사업이 약 7개월의 공기를 통해 지난 15일 준공 되어 지금 한창 시험가동 중에 있다.
이번에 준공된 음악분수대는 지름 20m규모의 원형으로 408개의 노즐과 166개 LED수중등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고사분수, 안개분수, 컬럼분수 등 10여 가지의 환상적인 분수쇼를 연출하게 된다.
특히 오는 18일부터 삼천포대교공원 수상무대에서 열리는 상설 토요음악회와 연계하여 본격적인 음악 분수대 가동이 계획되어 있다. 바닥분수는 평일 5회 30분씩 운영되고 야간에는 조명이 곁들여진 음악분수가 평일 1회, 주말 2회, 20분씩 운영되며 비가동 시기인 10월에서 3월에는 바닥면 이미지 조명 연출 및 음악분수 라이트쇼를 1일 1회 운영할 계획이다.
그 외에 음악분수대 관람공간 확보를 위해 파고라와 관람데크를 설치하였고 출입구 근처에 설치된 큰북 조형물은 관람자가 직접 조형물을 두드릴 경우 센서의 자동연결 작동으로 분수 연출 기능이 도입 운영되고, 야간에는 장비 내부의 LED가 점등 되어 낭만적이고 환상적인 야간 경관을 연출하여 사진 촬영 명소로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줌으로써 많은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느 지역의 분수대와 차별화된 음악분수대 설치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관광객들에게는 바다와 어우러진 환상의 분수쇼를 감상 할 수 있는 관광명물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07월 16일 10시 50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