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특사경 도입으로 국민 건강권을 지켜야
지난 코로나-19 펜데믹은 전 세계가 사회안전망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위기에 제대로 작동하는 국가적 안전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팬데믹의 대처와 극복 수준이 매우 ......

『 '사천 삼천포에 가보자' 운동 』

대전시역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곳' 홍보 플랭카드 설치

<가보자>운동본부(회장 천봉근) 홍보팀은 지난 5월 부산지역의 하프마라톤 대회에 이어 충청도 내륙지역인 대전시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 “섬과 쪽빛바다 한려수도의 중심 <사천 삼천포에 가보자>"라는 멘트로 7월 23일부터 대전시내 대단지 아파트 앞과 화엄네거리 등 6곳에 플랭카드를 설치하여 피서객유치를 위해 시원한 여름바다 사천 삼천포를 홍보한다.
이 대전지역의 이번 7월 여름 홍보활동은 <사천 삼천포에 가보자>운동본부 후원이사인 이상배(원기업 대표), 하인수(예림기획 대표), 서동근(성진공작소 대표), 김철규(남양기술 대표이사), 이해형(삼고 22기회장), 강산수(삼영상사 대표), 김태화(재부 삼고동문회 부회장)의 협찬으로 이루어진다.

2002년 07월 22일 12시 37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