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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당뇨발은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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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 사천지부 복지시설 위문, 면허취득 무료특강

  선박의 안전과 해상안전을 도맡고 있는 선박안전기술공단 사천지부(지부장 신길호) 8명의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짬짬히 복지시설 등을 방문,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어 연말을 맞아 훈훈한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3일 오후 신길호 지부장 등 전직원은 사천시 축동면 소재 성남두레복지원(원장 허연무)을 방문해 옷, 기저귀, 물티슈 등 50만원 상당의 노인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직원들은 지난해 9월부터 자체운영 및 행사비용 등을 절감하여 매월 아니면 2개월에 한번꼴로 복지원을 방문해 오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직원들의 호주머니를 털어 지원금을 전달할 때도 있다.
또 이들은 지난 2005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사천시 신수도와 하동 대도어촌계를 수시로 방문하여 안전조업을 위한 기관 무상 점검 서비스는 물론 조업활동에 많이 필요로 하는 그물 손질용 칼과 장갑 등도 후원품으로 전달해 오고 있다. 올 초에는 2009년도 공단내 고객만족도 개선에 이바지 한 공로로 받은 포상금 전액(70여만원)을 대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 구호 성금으로 전달한 바도 있다.
그 밖에 헌혈행사 참여, 어업인 해기사 면허취득을 위한 무료 특강(년2회) 실시 등 많은 사회 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신길호 지부장은 “작지만 나눔실천을 함으로서 보람을 느끼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단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된 것 만으로도 기쁘다”로 말하며 “향후에도 꾸준히 봉사하는 정신으로 불우시설들을 찾아 보는데 인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두레 복지원은 2007년에 개인 시설로 설립하여 20여명의 70~90세의 노인들이 있고 종사자는 9명이 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0년 11월 18일 11시 07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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