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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노후 삶의 질 수준과 공적연금
국민연금연구원이 지난 2일 발표한 2017년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이 국민의 노후 삶의 질 수준을 올려주고, 기초연금도 노인빈곤 및 소득불평등을 완화하는 효과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협의회장 사천신문 박상길 회장 취임

  박상길 사천신문 사장이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 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지난 22일 삼천포농협 4층 하나로뷔페에서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한 사천교육지원청 신현권 교육장, 한대식 사천시의회 부의장 경남지역신문사 대표 및 회원사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 협의회 회장단 이취임식을 가졌다.
전임 김성규 회장(고성신문 사장)이 이임하고 신임 박상길(사천신문 사장)회장이 취임했다.
김성규 전임회장은 이임사에서 “미국 뉴욕타임즈가 지역신문에서 출발했듯이 우리 지역신문도 국가 사회는 물론 지역발전이라는 대명제를 두고 애향심 고취와 공동체의식을 심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전회장은 “경남협의회 회장 재임시절 경남도지사와 경남도교육감 후보자 초청토론회를 갖는 등 경남협의회 위상을 높이는데 노력해 왔다. 이제 경남협의회가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참여 소통과 상생문화를 이끌어 깊이 있는 신문, 찾는 신문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신임 박상길 회장은 “성웅 이순신 장군의 나라를 걱정한 구국정신을 거울삼아 경남협의회를 내실있게 이끌어 나가겠다”면서“경남협의회가 앞으로 회원사와 함께 콘텐츠개발 문화사업 그린인프라 구축 등을 통한 지역사회와 독자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 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회장은 “현재 한국지역신문 경남지역신문협의회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20만부를 발행하면서 지역여론을 주도하고 있다. 지역민과 도민들의 욕구와 목소리를 더 많이 담아내는 협의회로 발돋움시켜 나갈 각오이다”고 했다.
정만규 사천시장은 “이제 지역신문이야말로 지역의 감시자로 지역발전을 위한 길잡이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경남지역신문협의회가 날로 성장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한편 이날 고성신문 황수경 편집부장과 통합창원신문 김태훈 기자가 우수기자상을 받았으며 전임 김성규 회장과 고성신문 하현갑 편집국장이 2년간 경남지역신문협의회를 이끌어오면서 헌신한 공로를 인정, 공로패를 받았다. 그리고 사천신문 이동호 편집이사가 특별공로패를 박영식 변호사가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1년 02월 24일 11시 34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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