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특사경 도입으로 국민 건강권을 지켜야
지난 코로나-19 펜데믹은 전 세계가 사회안전망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위기에 제대로 작동하는 국가적 안전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팬데믹의 대처와 극복 수준이 매우 ......

『 사남면 동화리 출신 구종태 의원 국회 등원 』

사남면 동화리 출신 구종태 전 세무사협회 회장은 노무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 5일자로 민주당 전국구 의원직을 승계했다.
고려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으며, 연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죠지워싱턴대학교 행정경영대학원 정책결정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세무사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한국직능단체총연합회 상임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새천년민주당 21세기 국정자문위원, 한국직농단체총연합회 상임고문, 아시아 오세아니아세무사 협회(AOTCA) 회장직을 맡고 있다.
대한민국 은탑산업훈장,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국세청장 표창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지닌 그는 온화한 인상과 신중한 언변, 오랜 세무전문가로서의 식견과 정치적 감각을 고루 겸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2003년 03월 20일 11시 26분 /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