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LG화재 삼천포지점 』
작은정성과 나눔으로 새희망을 수해 복구 지원 및 의연품전달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사상 최대의 수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아픔을 극복하는데 LG화재보험 사천지점 직원들이 나섰다. 보험설계사 10여명은 지난 10월16일 신수동외 3개소를 방문하여 수재의연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벌였다.
특히 신수동은 태풍 매미의 피해로 마을 일부가 물에 잠기고 집들이 부셔졌던 지역으로 주민들이 어려운 형편이었으며 다른지역에는 의연품을 전달하고 침수 지역의 폐자재, 폐비닐 등 오물 쓰레기 처리 작업을 도와주기도 했다. 그리고 수해지역에 직원들을 대표해서 정성스런 마음을 보내준 LG화재보험회사의 수재의연물품을 수재민들한테 전달할 때 고마움을 느꼈다며 지역주민들은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2003년 10월 24일 17시 50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
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