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전병천 원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창원 팔용지역 내 복지시설인 팔용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여 이용 아동들과 시설관계자를 위문 격려했다.
전병천 원장은 시설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용 아동과 담소를 나누며 격려하고 복지시설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소외 계층 격려의 일환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행사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