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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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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힐링 뮤지컬 ‘사랑해 톤즈’ 경남도내 1,000명의 불우 환경 청소년 무료 초청

감동의 힐링 뮤지컬 ‘사랑해 톤즈’가 경남을 찾아온다.
이기심으로 팽배해가는 현대사회에 故 이태석 신부의 헌신적인 생애를 담은 2010년 ‘울지마 톤즈’ 라는 TV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많은 사람들에게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생각하게 했다. 이후 그의 이야기는 뮤지컬로도 제작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울지마 톤즈’의 후속편으로 故 이태석 신부가 내전으로 피폐해진 아프리카 수단의 작은 마을 톤즈에서 행했던 헌신과 사랑을 뮤지컬로 재구성한 것이다.
이태석 신부는 부산송도중학교, 경남고등학교, 인제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사제가 되어 내전으로 피폐해진 수단에서 병원과 학교를 설립했다.
故이태석 신부가 선교활동을 하면서 톤즈의 아이들을 위해 직접 노래를 만들었던 기억을 중심으로 하던 전작 ‘울지마 톤즈’에 비해 이번 뮤지컬은 故이태석 신부의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어머니와의 관계, 음악에 대한 열정을 극화한 드라마틱 뮤지컬로 이루어져 있다.
가수 혜은이, 김재희(부활 보컬), 이재원(전HOT 멤버),레이나(애프터스쿨 멤버) 등이 출연하는 이번 뮤지컬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성산아트 홀에서 총 5회 공연된다. 이태석 신부 역은 자살방지 콘서트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부활의 김재희가 맡았으며, 가수 혜은이가 톤즈의 보모인 막달라마리아 역에 도전한다.
24일(금)에는 오후 3시, 8시. 25일(토)에는 오후 3시, 7시에 각각 열리며 26일(일)은 오후 3시에 공연이 열린다.
한편 이번 공연을 주관한 사)밝은청소년 경남지부(회장 김영수)는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에 보탬이 되기 위해 호통판사로 유명한 천종호 판사(부산 가정법원 부장판사)가 운영하는 ‘그룹 홈’ 청소년들을 비롯한 도내 청소년 1,000여명을 무료 초청한다. 공연 후 수익금은 ‘그룹 홈’과 인성교육전문강사 양성에 지원될 예정이다.

2015년 07월 02일 10시 46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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