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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초등학교 향교예절교육 프로그램 참가

  대방초등학교(교장 하정애)는 4월 첫째 주간(3일~5일)을 인성실천을 위한 사천향교체험주간으로 정해 1∼6학년 대상으로 우리 지역의 향교를 찾아 올바른 인성과 전통 예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사천 향교에서는 다례교육, 전통적인 큰절과 평절, 전통 활쏘기, 승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즐겁게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향교예절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향교에서 한복을 직접 입고 큰절과 평절로 구분하여 해봄으로써 그 동안 엉터리로 해왔던 손과 발의 동작과 순서들을 바르게 알게 되었고, 전통 활쏘기도 처음 해보면서 활시위가 멀리 나가지는 않았지만 옛날의 우리 조상들이 무예를 익혀 온 그 기분을 상상하며 쏘아보니 우쭐해졌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보슬보슬 비가 내리는 시간 좀 추웠는데 가부좌 자세로 앉아 다과상을 차려 차와 떡을 먹는 시간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며 아주 꿀맛이었습니다.”라고 즐거움을 표현했다.
사천향교 관계자는 “이번 사천향교 체험주간을 통해 조선시대의 지방교육기관인 사천 향교가 오늘날까지 인성교육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어서 뿌듯했고 퇴직한 사천 지역 교육자들께서 우리의 희망인 소중한 아이들을 위해 타오르는 열성과 사랑으로 올바른 인성과 전통 예절을 가르쳐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18년 04월 12일 10시 19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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