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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여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건강검진으로 예방
대표적인 여성암으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이 있다. “유방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은 공단건강검진에 포함되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지원하고 있다. 여성들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젊어진 귀농·귀촌 농촌 청춘시대 온다

농촌사회가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젊은 세대들의 귀농·귀촌이 이어지면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본보는 ‘경남 농업의 미래, 청년이 일군다’라는 연중기획을 통해 실제 청년 농업인들이 만들어 가고 있는 농촌 분위기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다.
지난 12일 통계청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장 최근 발표한 ‘2017년 기준 귀농어·귀촌인 통계’에 따르면 귀농·귀촌인 및 가구원은 51만 6817명으로 해당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13년 이후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어섰다.
귀농인 평균연령은 40.5세이며 40세 미만 귀농은 25만 3465명(51%)으로 과반을 차지했다.
시도별 귀농가구는 경기가 8만 9551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4만 1906가구), 경북(3만 6812가구) 등 순이었다.
경남의 경우 2017년에만 2703명이 귀농을 선택했고 이중 40대 미만은 1023명으로 37.8%를 차지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3년은 2259명이 귀농했고 2014년 2357명, 2015년 2757명, 2016년 2657명, 2017년 2703명으로 해마다 평균 2546.6명이 경남으로 귀농했다.
특히 40대 미만의 젊은 층의 귀농을 보면 2013년 1061명, 2014년 1013명, 2015년 1189명, 2016년 1052명, 2017년 1023명으로 경남 귀농인구의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40대 미만의 젊은 층의 귀농이 이어지면서 농촌사회가 활력을 되찾고 있다. 이들은 전문 농업기술을 기반으로 농촌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경남도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젊은 층이 농촌으로 들어오면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실현하고 있다”며 “이들의 젊은 감각은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농업분야가 신성장 산업으로 재탄생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05월 16일 10시 33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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