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어깨 관절 손상 ‘회전근개파열’ 조기 치료가 중요
오랜만에 야외 활동이나 운동을 즐길 때에는 한동안 굳어있던 관절을 풀어줘야 부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특히 배드민턴, 테니스, 야구, 골프와 같이 어깨 관절을 쓰는 운동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벼농사
논에 규산질 비료를 사용하면 벼의 잎과 줄기를 튼튼하게 하며, 병해충이나 냉해를 줄일 수 있으므로 논갈이 전에 미리 주어서 유기물 분해를 촉진시키고, 보통논이나 미숙논은 18cm이상 깊이갈이를 실시해 준다.
보급종을 하지 못한 농가는 순도가 높은 우량종자 생산농가와 자율교환을 통해 종자를 확보하고 신품종을 재배할 경우 적응지역과 병해충 저항성 등 재배특성을 잘 파악하여 특정병해충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은 재배를 피하도록 한다.
○밭작물
감자의 겨울 시설재배는 가온을 하지 않고 2~3겹 비닐로 보온하기 때문에 야간에는 비닐커튼 등으로 보온하고 생육초기부터 중기까지 시설 내 주간 온도가 높을 시에는 강제 환기팬을 설치하여 조절한다.
맥류 봄파종을 준비하는 농가는 봄파종에 적합한 품종 선택과 파종시기(2월 중~하순)를 감안하여 적기에 파종하되, 2월 상순부터 가능한 일찍 파종할수록 유리하다.
○채소
마늘·양파는 얼었던 땅이 풀리면 곧바로 웃거름을 주도록 하되 생육상태에 따라 비료량을 조절하여 너무 많은 양을 주지 않도록 한다.
마늘·양파는 뿌리가 충분히 자라지 못한 포장에서 땅이 얼었다가 녹을 때 서릿발 피해가 발생 할 수 있으므로 솟구쳐 올라온 포기는 즉시 땅을 눌러주거나 흙덮기를 한다.
○과수
영년생 작물인 과수는 월동기 방제가 필요하므로 전년도에 발생된 나무줄기, 거친 껍질, 낙엽 등에서 월동하고 있는 병원균을 제거하여 밀도를 낮추어 주면 생육기에 방제를 수월하게 할 수 있다.
과수화상병 등 주요병해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과수원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과수원 출입용 신발과 작업복은 외부 활동용과 구별하여 사용하며 주변 과수원 방문을 자제하도록 한다.
사과는 가지치기 전 꽃눈 분화율을 확인하도록 하는데 분화율이 60 ~65% 정도면 평년처럼 가지치기를 하고, 65% 이상이면 평년보다 가지치기를 많이 해서 불필요한 꽃눈을 제거하며, 60% 이하 이면 열매가지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가지를 적게 자른다.
○축산
철저한 차단방역과 축사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그물망, 울타리 설치 등으로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며 사료조·급수조는 자주 청소하여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가금사육농가에서는 폐사율 증가, 산란율 저하, 사료섭취량 감소, 설사, 청색증 등 조류인플루엔자(AI)임상 증상이 관찰될 경우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한다.

2021년 02월 04일 10시 33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