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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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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돼지 등 17종 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추진

경남도는 봄철에 자주 발생하는 가축전염병과 개 광견병 등에 대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도는 6400만두 분량의 가축질병 예방백신 구입비와 질병검사를 위한 채혈보정비, 방역약품비 등 가축방역 사업비로 9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소는 봄철 많이 유행하는 유행열, 아까바네, 인수공통가축전염병인 소 탄저, 기종저 등 7종, 돼지는 일본뇌염 등 4종, 개 광견병, 닭 뉴캣슬 등 총 17종에 대해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꿀벌에 기생해 양봉산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는 응애류 구제약품 등 약품 3종도 지원한다.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은 공수의사가 농가를 방문해 접종한다. 도내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방역활동에 적극적인 수의사를 공수의사로 위촉해 소규모 농가를 우선 실시하고 접종비용은 무료로 지원된다.
예방접종 받고자 하는 농가는 농장 소재지 시군(읍면)으로 신청하면 된다. 돼지, 닭과 같이 자가 접종이 가능한 항목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예방약품을 받을 수도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시군에서 지정한 동물병원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지정 동물병원은 시군 홈페이지나 농업기술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봄철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로 인한 가축질병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차가운 바람이 가축에 직접 닿지 않도록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발생하면 가축을 안으로 이동시키고, 출입문과 환기창을 닫아 외부공기와 접종을 줄여 호흡기 질병과 설사병을 예방할 수 있으며 축사 내외 소독도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봄철에 많이 발생하는 모기 매개 가축질병은 모기 발생 전에 접종을 마쳐 예방효과를 극대화시켜야 하며, 송아지 설사병 등 계절적인 질병 역시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최근 밤낮의 온도차가 커 호흡기, 소화기 관련 질병들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라며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접종을 적기에 실시하고 세척과 소독 등으로 청결하게 축사를 관리해 가축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년 04월 08일 8시 54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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