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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시 노인요양시설 위생상태 심각 즉시 개선되어야 한다
노인 인구와 노인성질환의 급속한 증가로 인하여 가족에 의한 노인 보호가 가정문제를 떠나 사회문제로 까지 대두되었고 장기요양보호노인의 증가로 시설보호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부각되어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중만생종 벼는 호숙기에 동화작용으로 잎에서 생산된 전분을 이삭으로 전류, 축적하는 시기이므로 물 걸러대기 및 깨끗한 물 공급이 필요하며 벼가 익어갈 때에는 뿌리의 활력 및 기능이 급격히 저하되기 쉬우므로 산소공급을 위하여 물을 2~3cm로 얕게 대거나 물 걸러대기를 실시해야 한다.
쌀의 품질과 가장 크게 관련되는 것은 완전 물 떼기 시기로 논물을 완전히 떼는 시기는 기상, 토성 등에 따라 다르나 충분히 여물게 하기 위해서는 출수 후 30~40일경 실시하고 물 떼는 시기가 적기보다 빨라지면 벼알이 충실하게 여물지 못하고 불완전미가 증가하여 수량과 품질이 저하된다.
○ 밭작물
콩이 바람에 의해 쓰러짐 발생 시 주간을 세우고 조기회복을 위해 요소 엽면시비(0.5~1%)를 실시하고 강한 바람에 찢겨진 잎으로 세균병(불마름병, 들불병)이나 곰팡이병인 갈색무늬병이 쉽게 옮겨지므로 발생 초기 병든 식물을 제거하고 적용 약제를 살포하여 확산을 방지한다.
수수, 기장, 조 등 수확기에 접어든 밭작물은 적기에 수확하여 뒷그루 작물의 파종이 늦어지지 않도록 한다.
○ 채 소
강우 이후 노지고추는 탄저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으니 예찰 강화해야 하고 병든 과실은 발견 즉시 제거, 병든 과실을 그냥 두거나 이랑 사이에 버리면 방제효과는 50% 이상 감소하므로 포장 청결이 매우 중요하다.
붉은 고추는 가능한 한 빨리 수확하여 다음 고추가 잘 자라도록 해야 하며, 수확 후 2∼3일 정도 후숙하여 완전히 착색시킨 다음 건조하여 희나리 발생을 줄이도록 한다.
○ 과 수
과실은 한 나무에서도 열매 달린 위치에 따라 과실의 익음 때가 다르므로 익은 과실만 골라서 여러 차례 나누어 수확하도록 하고 맛이 들지 않은 미숙과를 출하할 경우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완숙과를 수확하며 포장 규격을 다양하게 하여 출하해야 한다.
과실의 색깔이 고루 붉게 착색되도록 하기 위해서 조생종은 수확 10∼15일 전, 만생종은 수확 30일 전후를 기준으로 과실 봉지를 벗겨 주어야 한다.
과실 무게로 처진 가지는 묶어 올려서 가지와 가지 사이의 간격을 띄워 햇빛이 잘 들어가도록 하여 과실 전면이 착색되도록 한다.

2023년 09월 14일 10시 00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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