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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CI Korea-삼천포 새 둥지 준공식 가져 』
JCI Korea-삼천포(회장 김현철)는 40년간의 떠돌이 신세를 청산하고 아담한 새 보금자리를 마련, 둥지를 틀었다.
지난 17일 오후3시 사천시 향촌동 918-4, 부지 80평에 건평 55평의 아담한 단층회관을 지은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회원, 특우회원, 그리고 인근JCI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 축하를 했다.
JCI Korea-삼천포는 순수한 자체 자금 1억여원으로 지난 3월 18일 착공하여 50여일간의 공정을 거쳐 이날 회관 준공을 하고 사무국, 특우회실,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06년 05월 25일 9시 06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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