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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2019가구주택 기초조사에 불어 온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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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술관 네 번째 초대전 ‘자유로운 삶을 유영하는 거북이’

캔버스 위 자유롭게 유영하듯 삶의 이상향을 찾아가는 거북이를 그리는 이구하 작가의 ‘PATINA - Adagio Sostenuto(느리면서 차분하게) 展’이 사천 1호 등록 미술관 리’ 미술관 제 2관에서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전시에는 ‘PATINA’를 비롯하여 PATINA- S45, PATINA 3F, PATINA-Adagio Sostenuto 항아리 등 이구하 작가의 최근 작품 1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춘천이 고향인 이구하 작가는 자신의 이름자 인 ‘구’를 뜻하는 거북이를 앙증맞고 친근하게 표현하여 장수를 상징하는 거북이가 지닌 보편적이고 상징적인 의미를 작품화하였다.
이구하 작가의 작품은 자신의 존재를 한 마리의 거북이로 형상화시키고 또 여러 마리의 거북이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형상화시켜 그 관계 속에서 나오는 사랑하는 이들에 대한 위로, 잊고 살아온 소소한 일상의 편안함, 삶에 대한 열정 등 여러 가지 정서로 작품에 담아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녹청색의 푸르른 빛깔과 연한 보랏빛을 조화롭게 채색해 자유로운 삶의 이상향을 찾기 위해 유영하듯 떠나는 거북이의 모습을 그린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리 미술관 이민정 관장은 “이구하 작가의 작품 속 녹청색 푸른 빛깔의 자유로운 거북이의 모습은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내려놓고 평온한 마음과 긍정적인 시선으로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으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이구하 작가는 국립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학 석사를 졸업하여 한국예술우수대학원초대전(단원미술관), 독도아리랑 展 (동해문화예술회관), 강원아트페어, 유럽현대미술제 2008년 특별초대전, 한중교류전, 김유정 사업회 특별초대“유정 꽃으로 오다.”(김유정문학촌), 겨울엔 사랑하세요(갤러리 파피루스), PATINA(박수근미술관), PATINA-GAP(갤러리현), LEE KOOHA's ONE MANSHOW(춘천미술관) 등 개인전 21회 및 다수의 단체전과 아트페어에 참여하였으며 현재는 국립강원대학교 출강, 한국미술협회, 춘천미술협회, Potential Artists Group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11월 05일 10시 01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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