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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경남미술대전 부문별 대상 9명 선정

제39회 경상남도미술대전 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경상남도지회에서 주관하는 경남미술대전 심사결과 한국화(민화), 서양화, 수채화, 조소, 공예, 디자인, 서예한글(캘리그라피), 서예한문, 문인화, 서각 등 10개 부문 가운데 올해는 9개 부문에서 대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한국화 정미영(창원)‘정열의 계절’ △서양화 김동준(창원) ‘사유의 일상’ △수채화 박혜경(진주) ‘울림-생명의 소리’ △조소 정경현(마산) ‘생존과 진화’ △공예 김지영(김해) ‘바람이 불어오는 곳’ △서예한글 김경미(창원)‘정철의 사미인곡’ △서예한문 정점희(진주) ‘청허선사시 일수’ △문인화 강미나(창원) ‘기다리는 마음’ △서각 이수경(창원) ‘심선연’ 으로 선정됐다.
올해 경남미술대전은 역대 최고 출품 수인 1855점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문인화 부문은 566점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으며 올해 처음 포함시킨 서예한글 부문 역시 89점이 출품됐다.
10개 부문 총 910점의 입상작품을 선정한 이동순 경남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은 “서예와 문인화 저변 확대만큼 타 장르 확산 필요성을 절감한다”면서 “39회란 오랜 역사와 함께 지역의 대표 공모전으로써 타 공모전 못지않게 꾸준히 양·질 수준을 높여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미술대전 시상식은 12월 13일 오후 3시 경남도립미술관에서 개최된다.

2016년 11월 24일 10시 49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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