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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메디메틱-호주 유통법인 항노화 한방화장품 수출계약 체결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이태성)는 항노화산업 육성을 위해 항노화 한방화장품을 생산·판매하는 N&C 메디메틱(주)(대표 이영호)에 기술개발사업과 마케팅사업을 지원하였다.
N&C 메디메틱(주)는 지난 20일 산청군 단성면 소재 회사에서 '(주)더라인오스트레일리아 호주법인(대표 유도재)'과 1차 호주매장 전시용 4만6000달러어치를 오는 7월까지 출고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20만달러에 달하는 2차 화장품 물량 수출계약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라인오트레일리아는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유통회사이다.
이 회사가 우리나라 항노화 한방화장품 시장에 주목한 것은 오스트레일리아라는 나라의 다양한 기후변화가 호주인들의 피부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는 항노화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이다.
더라인오스트레일리아 호주법인은 화학 계면활성제, 화학방부제, 합성물질 등을 전혀 넣지 않는 N&C 메디메틱 제품의 항노화·피부재생 효과에 주목해 왔다. 와송, 한련초, 줄풀, 쇠비름, 쑥, 비파, 산죽, 황칠 등 지리산에서 자생하거나 재배되는 8가지 식물로 항노화·자연주의 제품을 만드는 N&C 메디메틱 제품의 세포재생 및 화상치료의 탁월한 효과에 높은 점수를 매겨왔다.
2012년 3월 설립한 N&C 메디메틱(주)(구 자연청명한방(주))은 지리산 일대에서 재배되는 국내산 약초를 재료로 항노화·기능성 한방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영호 대표는 “이번 호주시장 수출계약을 계기로 중국·미국시장 진출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지역농가의 수익에도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태성 원장은 “경남도내 항노화산업의 육성과 발전을 위해 천연물 소재 응용 기술개발사업, 항노화바이오 마케팅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여 수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17년 04월 27일 10시 51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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