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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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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종이고지서 사라진다

  경남도는 오는 10월 1일부터 OCR 지방세 종이고지서 없이 은행예금 통장과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도록 수납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에따라 납세자는 이메일이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등 전자고지를 신청해 세금내역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이를 신청하지 않을 경우 납부 안내서를 받게 된다.
경남도에 따르면 10월부터 지방세 종이고지서가 사라질 경우 납세자가 시간·장소·수단에 구애받지 않고 인터넷, 금융기관, 현금자동인출기(CD/ATM)을 통해 은행예금 통장과 신용카드로 전국 어디서나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 안내서만 가지고 현금으로도 은행 등에서 납부가 가능하다.
그동안 납세자가 지방세를 납부할 경우 금융기관이나 신용카드사가 시도별, 시군별로 각기 다르게 운영함으로써 많은 불편을 겪는 것을 감안, 전국 어디서나 활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한 것이다.
세금 납부는 위택스(WeTax, 지방세포털사이트)와 현금자동인출기(CD/ATM), 국내에서 사용하는 모든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동이체 서비스도 모든 금융기관으로 확대된다.
인터넷 납부는 그동안 4개 카드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29개 자리에 달하는 과세번호와 세금금액을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도 없어지고 모든 카드사를 대상으로 1분 이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편한다.
또 세금 납부 즉시 인터넷을 통해 납부사실을 확인할 수 있고 납세자가 5년간 영수증을 보관해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지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에서 상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경남도 김영균 세정과장은 “이번 수납제도 개편으로 OCR고지서 발행과 처리비용의 상당액을 줄이는 등 전국적으로 연간 4400억원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면서“납세자 편의에 크게 기여 하는 등 세무행정의 혁신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2010년 08월 12일 10시 42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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