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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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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예도 ‘선녀씨’ 전국연극제 대상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는 제30회 전국연극제에서 거제극단 예도(대표 최태황)의 ‘선녀씨 이야기’가 영예의 대통령상(상금 2000만원)을 비롯 5관왕에 올랐다.
지난 29회 대회에서 경남대표로 참여한 사천극단 장자벅덕의 ‘바리, 서천 꽃 그늘 아래’가 대상을 수상한 것에 이어 경남연극계로서는 전국연극제를 2연패 쾌거다.
‘잊다! 있다! 잇다!’ 라는 슬로건 으로 지난 5일부터 23일까지 광주문화예술회관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연극제에서 경남 대표로 참가한 거제시 극단예도의‘선녀씨 이야기’는 전국 15개 시도 대표들과의 경연에서 대상을 비롯해 연출상과 희곡상(이삼우), 최우수여자연기상(고현주), 연기상(강진홍)까지 휩쓸었다.
대상 작품인 선녀씨 이야기는 ‘15년 만에 돌아온 아들이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과거 회상기법을 도입 어머니를 불러내 어머니의 고단했던 삶을 돌아보는 작품’으로 지난 3월 23일 부터 4월 5일 까지 함안에서 개최된 제30회 경남연극제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동안 경남은 전국연극제에서 2008년 극단마산의‘파란’이 대상을, 2009년 극단예도의‘거제도’가 금상, 2010년 극단예도의‘주 인 공’이 은상, 2011년 극단 장자번덕의‘바리, 서천 꽃그늘 아래’가 대상을 받았다. 경남연극은 4년 동안 대상인 대통령상을 3회 수상하고 2011년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2012년 06월 28일 10시 50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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