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특사경 도입으로 국민 건강권을 지켜야
지난 코로나-19 펜데믹은 전 세계가 사회안전망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위기에 제대로 작동하는 국가적 안전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팬데믹의 대처와 극복 수준이 매우 ......

『 도내 115개 문화예술사업 3억2900만원 지원 』

올해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으로 115개 사업에 3억2900만 원이 지원된다.
경남문화재단은 문화예술 향유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의욕 고취를 위한 2013년 지역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 지원대상 심의결과를 지난 25일 발표했다.
심의결과 문학부문에 한국문인협회 남해지부의 남해문협 발간(300만 원) 등 31개 사업(9000만 원), 미술부문에 김해공예협회의 김해공예협회전 등 34개 사업(1억1200만 원), 서예부문에 창원자묵회의 서예교류전(300만 원) 등 14개 사업(5200만 원), 사진부문에 한국누드사진협회경남도지회의 회원전(400만 원) 등 12개 사업(4300만 원), 음악부문에 경남오페라단의 해설이 있는 오페라갈라콘서트(2100만 원) 등 26개 사업(1억5000만 원)이 뽑혔다.
또 연극부문에 (사)한국연극배우협회 경남지회의 연극지 발간(1000만 원) 등 13개 사업(1억500만 원), 무용부문에 (사)한국무용협회 거창지부의 창작무용극 비단단속곳(1500만 원) 등 13개 사업(1억3200만 원) 등이 선정됐다.

2013년 02월 28일 11시 55분 /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