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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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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초등학교 “입학식”이라 쓰고 “책날개”라고 읽는다

  남양초등학교(교장 정현수)는 지난 3일에 「2014학년도 책날개 입학식 및 시업식」을 가졌다. 부모님 손을 잡고 강당으로 들어선 1학년들은 자기 이름이 예쁘게 적혀 있는 이름표를 찾아 목에 걸고 새 친구들에게 수줍게 말을 건네기도 하고 손을 맞잡고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재학생들은 한 학년씩 진급하여 학교에 첫 발을 내딛는 1학년과 유치원 동생들을 의젓한 모습으로 맞이해 주었다. 올 해 신입생들은 지난해와 비슷한 인원으로 두 학급으로 편성되었으며,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 새로운 출발을 하면서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였고, 새로운 선생님을 맞이하고 새 친구를 만나는 즐거움과 행복한 웃음이 책날개 입학식장 안에 봄꽃 향기처럼 가득 하였다.
이번 입학식에도 지난해에 이어 독서에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해 날아오르는 어린이가 되자는 취지에서 「책날개 입학식」이라 이름 붙였다.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책을 많이 읽자는 운동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김정근 학교운영위원장님께서 입학생들에게는 동화책 1권씩을, 교장 선생님께서는 독서 감상평을 잘 보관하라는 의미로 독서평 보관 파일을 입학 선물로 주셨다. 입학식을 마치고 각 교실에서는 책날개 선서를 하였는데 담임선생님은 학교 일과 중 학생들과 함께 책을 읽는 시간을 마련하여 사제동행 독서활동을 하기로 서약했고, 학부모님들은 자녀가 잠들기 전 10분 책읽어주기, 부모님과 함께 책읽기 등 교사, 학부모 모두 앞으로 책을 많이 읽고 아이들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책날개 선서를 하였다. 입학식을 계기로 책날개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어 학생들이 책 읽는 재미를 느끼고, 독서를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날아오르기를 바라며, 신입생 재학생 모두 즐겁고 행복한 1년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2014년 03월 06일 11시 24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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