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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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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초등학교 지역민과 함께하는 내 고장 갯벌 체험

  남양초등학교(교장 정재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사천시 소재 대포어촌체험마을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갯벌생태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내 고장 사천의 바다와 갯벌의 소중함을 알리고, 해양생태계 보전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취지에 공감한 지역 내 어촌마을 주민들의 후원으로 모든 활동은 무료로 진행되었고, 한국해양관리공단 소속 생태 해설사들이 교육에 동참했다.
어촌마을에 도착한 학생들은 마을주민들이 제공한 조개채취용 장비와 복장을 갖춰 입었다. 이어서 생태 해설사의 강의를 통해, 갯벌 생물의 종류와 조개를 채취하는 방법, 그리고 갯벌체험활동 시 주의사항을 들었다.
이후 학생들은 갯벌에 들어가 본격적인 생태체험활동을 시작했다. 학생들은 바지락, 게, 쏙 등의 갯벌 생물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도구를 이용해 채취하는 한편, 체험장 주변 곳곳에 보이는 쓰레기 및 이물질을 줍는 갯벌정화활동도 병행했다.
체험활동을 후원한 대포어촌계장은 “손자 같은 아이들이 즐겁게 체험활동 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이 우리 고장 사천의 해양환경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활동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갯벌체험학습을 통해, 바지락 등의 바다생물을 채취하고, 집에 가져갈 수도 있어 너무 즐거웠다. 활동이 끝나고 난 후‘갯벌이, 살고 바다가 살아야 우리도 살 수 있다.’는 생태 해설사 선생님의 말씀이 계속 생각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7년 06월 15일 11시 14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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