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기초연금을 위한 안타까운 선택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대방초등학교 학생 학부모대상 전통 장류 체험 활동

  대방초등학교(교장 하정애)에서는 경상남도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전통 장류 체험학교’에 선정되어 지난 13일에는 5학년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하 는 메주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머릿수건과 앞치마를 두른 학생들은 아침에 조리사님이 정성드려 삶은 콩을 절구에 찧느라고 야단법석이었다. 식탁에서 네모난 메주 모양을 만들던 한 학생은 “삶은 콩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메주만들기 제가 생각한 것보다 어렵지 않아요.”라며 재미있어 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에게 GMO (유전자변형 농산물)로부터 안전한 우리 콩으로 만든 메주로 만든 간장, 된장을 급식으로 제공한다고 하니 안심이 되고 계속 실시되었으면 해요.”라고 힘주어 말했다.
대방초등학교에서는 해마다 11월이 되면 학교 체험활동으로 메주만들기를 실시하고 2월에는 잘 띄워진 메주로 간장, 된장을 만들어 왔다. 올해에는 특히 도교육청에서 장독대 활성화 사업으로 전통 장류 제조 매뉴얼도 받고 지 원금도 받게 되어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18년 11월 15일 10시 48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