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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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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초등학교 장애발생 예방교육 실시

  대방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지난 3일 휠체어를 이용하는 후천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 강사와 함께 4~5학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 교육을 실시 하였다.
우리나라 추정 장애인 수는 약273만 명으로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장애 발생의 90%가 사고나 질병 등에 의한 후천적 원인으로 누구나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지체 장애인의 50%가 각종 사고 등으로 발생 된다고 보고되고 있으며, 뇌와 척수의 손상은 치료와 회복이 불가능해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국립재활원과 연계한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해 후천적 장애발생 예방을 중심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받은 학생은 “나도 언제든지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인이 될 수 있다”라고 깨닫게 되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에 따라 길을 건너야 하는 등 예방 수칙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가지면 안 되겠다고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사고나 질병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후천적 장애 발생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1년 09월 09일 10시 18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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