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신문 ▒▒▒

봉화칼럼

특사경 도입으로 국민 건강권을 지켜야
지난 코로나-19 펜데믹은 전 세계가 사회안전망의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 위기에 제대로 작동하는 국가적 안전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팬데믹의 대처와 극복 수준이 매우 ......

『 무형문화재 전승사업 지원단체 선정 』

한국 문화재보호재단이 응모한 2009년 무형문화재 전승지원 사업에 진주 오광대 등 도내 무형문화재 보유자 단체들이 대거 공연 시연 강습 분야 등 3분야에 걸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국의 무형문화재 전수회관 및 문화 회관 등 공공시설에서 일반인 대상으로 공연, 강습 등 사회교육을 통한 국민의 여가생활 활성화와 전통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하여 실시하는 것이다.
▲공연=가곡(400만원) 진주 오광대(600만원)▲시연=나전장 양옥도(150만원) 나전장 장영철(150만원) 두석장 김극천(150만원) 소목장 김금철(150만원) 염장 조대용(150만원) ▲강습=가곡(320만원) 나전장 양옥도(160만원) 나전장 송방웅 장철영(320만원) 남해안 별신굿(320만원) 두석장 김극천(160만원) 마도갈방아소리(320만원) 문창제놀이(160만원)
밀양백중놀이(320만원) 불화장(320만원) 사천판소리 고법(160만원) 소목장 김금철(160만원) 승전무(320만원) 염장 조대용(160만원) 영산쇠머리대기(160만원) 영산줄다리기(320만원) 장도장(320만원) 진주 삼천포 농악(안양 강습160만원) 진주 삼천포 농악(320만원) 진주검무(320만원) 진주오광대(320만원) 통영오광대(320만원)

2009년 01월 15일 11시 40분 /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