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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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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연비 늘리는 방법 “급가속·급제동 NO, 트렁크는 가볍게”

  과연 휘발유 1ℓ로 얼만큼의 거리를 운전할 수 있을까?
지난해 개최된 연비왕 컨테스테에서 한 운전자는 1ℓ의 연료로 무려 49㎞를 운전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운전자의 차량 공인 연비는 13.9㎞였다.
최근 국산 준중형급의 평균연비(가솔린모델)가 15km/ℓ 웃도는 점을 감안하면 고수의 연비절감 노하우만 잘 따른다면 ℓ터당 50㎞ 주행도 불가능 한 것은 아니다.
그럼 자동차 연비 어떻게 하면 늘릴 수 있을까?
◇무게를 줄여라
자동차 연비를 가장 쉽게 늘리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차량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것이다.
보통 트렁크엔 조금씩 조금씩 짐을 쌓아두게 된다. 이렇게 쉽게 쌓인 짐들의 무게로 인해 속도가 제대로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연료도 보다 많이 소비되기 때문에 경제적이지 못한 운전 습관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비를 높이기 위해선 가급적이면 짐을 줄여서 운전하는 것이 좋다.
또한 LPG가 아닌 휘발류, 디젤 등 연료자체도 무겁기 때문에 가득 주유하는 것보다는 리터단위로 끊어서 주유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차량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것과 함께 3급을 자제해야한다.
연비절감의 고수들의 공통점은 급하게 운전하는 것보다는 너그러운 운전습관을 가질 것을 충고한다.
실제로 급출발, 급가속, 급제동은 절대 금지하면 많은 양의 연료를 아낄 수 있다.
특히 출발 후 5초간은 시속 20km까지 천천히 가속하는 것이 좋으며, 시속 60~80㎞ 혹은 2000~2500rpm을 유지하면서 정속주행 하는 것이 핵심이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급출발 10번에 연료 100cc가 낭비되고, 정속주행 시 연료는 최대 6%절약된다”며 “이렇게 절약되는 금액이 연간 최대 76만원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또한 불필요하게 페달에 발을 올려 놓지 않은 습관도 중요하다.
불필요하게 클러치(수동의 경우)나 브레이크페달에 발을 올려놓으면 연료소모는 물론 브레이크 라이닝 수명이 단축돼 제동 효율도 떨어진다. 가급적 클러치 사용을 줄이고 쓸데없는 클러치 사용은 금하며, 신호정지시엔 브레이크를 밟고 있기 보다는 핸드브레이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오토도 수동처럼 운전하세요
지난해 최고 연비를 기록한 운전자의 차량은 자동 수동 겸용인 DSG변속기를 사용하고 있었다.
당시 운전자는 오토기어의 경우 연비가 낮아 고단으로 올라갈 수록 수동기어로 빠르게 변속한 것이 연비절감의 비결이라고 밝혔다.
보통 수동기어가 오토보다는 2~3㎞ 연비가 더 좋게 나온다.
하지만 자동변속 차량이라 하더라도 연비를 좋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실제로 출발할 때 1단에 놓고 2000∼2500rpm 때 2단기어로 올려 가속 한 뒤 D에 놓으면 연료가 절감된다.
또한 필요없는 공회전은 줄이는게 좋다.
공회전을 5분 하게 되면 1km이상 주행 할 수 있는 연료가 낭비된다. 그렇기 때문에 정체되어있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주행경로를 미리 파악하고 가능한 덜 붐비는 시간대를 활용해 운전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이밖에 타이어 공기압을 규정압력으로 유지하는게 연비 절약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타이어의 적정 공기압(30psi)을 유지하면 최고 10% 정도의 연료를 줄일 수 있다. 반면 타이어의 공기압이 규정압력보다 20%부족하면 연료가 최대 4.3% 더 든다.
자동차 전문가는 “정속운행과 여유운전으로 무리없이 주행하는게 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다”며 “요철경사가 심한 도로, 비포장도로 등에서의 운행 자제, 출발전에 목적지에 도달하는 가장 빠른 길을 숙지해 불필요한 주행으로 인한 연료낭비를 줄이는 등 연료 사용을 줄이기 위한 운전습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0년 02월 25일 12시 05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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