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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출동 : 양심불량 운전자를고발한다! 』
“위험”표지판을 들이받고 도망쳤다.
본지 493호 카메라 출동에 칭찬한 “위험”표지판이다. 차적을 알 수 없는 양심불량 운전자가 과속으로 들이받고 도망을 쳤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 소름이 끼치겠지? 운전자는 양심고백을 하면 어떨까? 꿈자리가 뒤숭숭하겠다. 타이어 마크도 선명한데...
(8.24 07:00 촬영)
취재:이동호 편집이사
dongho@4000news.com 2003년 08월 29일 9시 29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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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