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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2019가구주택 기초조사에 불어 온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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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비용 전통시장 19만원선

예년에 비해 추석이 명절이 일찍 다가옴에 따라 햇과실의 공급 부족 등으로 차례상 차림 비용이 다소 오를 것으로 전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7일 추석명절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상황에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주요성수품의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년에 비해 평균 4.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aT가 전국 17개 지역 41개소(전통시장 16개, 대형유통업체 25개)를 대상으로 26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9만3384원, 대형유통업체는 27만4,753원으로 전년도 보다 각각 4.4%, 4.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양호한 기상여건과 태풍 등 재해 피해가 없어 생산량이 증가한 배추·무 등 채소류와 나물류, 조기와 북어포 등 수산물은 대부분 하락했으나 사육두수 감소와 계절적 수요가 증가한 쇠고기와 과자류 등은 지난해 보다 다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사과·배 등 햇과실류는 본격적인 출하기가 되지 않아 정확한 가격은 8월 하순경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aT 관계자는 “과실류(사과·배)는 제12호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일부지역에서 낙과(落果)가 있었으나 피해가 미미하고,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10여일 이상 빨랐고 비대도 양호하여 향후 기상이변이 없을 경우 평년수준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농축·수산물은 정부의 추석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추진으로 비축물량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가격은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aT는 오는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거쳐 차례상 및 선물세트 가격을 조사해 관련정보를 농업인과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2014년 08월 21일 10시 56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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