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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화재 예방은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시민들의 활동이 증가한 만큼 화재 발생의 개연성이 높아져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 줄이기에 총력을 다하고자 지난 5월부터 8월 17일까지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대방초등학교 전통식문화 매실청 만들기 체험활동

  대방초등학교(교장 윤영순) 지난 23일에 학부모를 초청하여 1학년들과 함께 학교급식에 이용할 안전한 먹거리 매실발효액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매실을 활용한 음식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조상들은 체했을 때나 배앓이를 할 때 가정상비약으로 매실발효액을 만들어 왔다는 것을 배웠다.
1학년 학생들은 “ 몸에 좋은 매실차를 먹고 건강해 질거예요.”,“ 매실향이 참 달콤해요.”,“ 청매실엔 독이 있어 100일이 지나야 먹을 수 있어요”라며 매실을 직접 만져보고 느껴본 소감을 말했다.
학부모들은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기회라며 아이들의 활동 모습도 직접 보고 도란도란 얘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매실발효액 만들기 활동은 제철 식품을 이용하여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며, 평소 매실차는 새콤달콤한 맛으로 아이들이 좋아하여 혈관건강, 소화촉진, 식중독 예방과 같은 효능으로 학교급식에서 영양지킴이 역할을 제대로 해 주고 있다.
교장은“매실로 건강에 좋은 발효액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시원한 매실차를 맛보면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니 전통먹거리는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학년별로 다양한 전통 식문화 체험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는 대방초등학교의 특색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되어 학생들의 전통식문화 이해 및 올바른 식습관 함양에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

2022년 06월 30일 9시 46분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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