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카메라출동-유비무환 정신으로 튼튼한 난간 설치하자! 』
갑룡사와 약불암으로 가는 갈림길 바로 밑 오른쪽 계곡이 오랜 풍우로 낭떨어지가 생겼다.
높이 5~10m는 충분하겠다.
승용차가 겨우 교행할 수 있는 비좁은 길은 등산객과 갑룡사등을 찾는 차량들이 빈번히 다니고 있다.
내려오다 아차 잘못하면 떨어지기 십상이다.
튼튼한 난간을 설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했으면 좋겠다.
(2004. 8. 29. 08:00경 촬영)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04년 09월 02일 10시 15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
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