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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 항공MRO사업의 명운
요즘 연일 언론 매체를 통하여 인천공항에서 항공MRO사업 추진을 위하여 인천 국제 공항공사법 일부개정 법률안 발의를 두고 사천시민들은 앞으로 향방을 걱정하면서 분통을 터뜨리고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축동초, 전국 청소년 탈춤대회 은상 수상

  사천 축동초등학교(교장 강준실)는 지난 6일 의정부 시청 앞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3회 전국 청소년 탈춤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축동초등학교 가산오광대는 사천시 축동면 가산리에서 전승되어 온 영남형 민속가면극으로 전체 6과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3년부터 사천시로부터 ‘전통문화육성학교’로 지정받았고 2010년부터 가산오광대 보존회와 전수협약을 맺어 매주 1시간씩 창의적 체험활동으로 한우성 가산오광대 예능보유자와 손예랑 이수자로부터 가산오광대 원형을 직접 전수받고 있다.
이에 축동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서 제1과장 오방신장무, 제2과장 영노, 제6과장 할미ㆍ영감과장을 공연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축동초등학교는 전교생 34명이라는 소규모학교의 특성을 살려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통한 창의ㆍ인성 교육에 남달리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성과에 힘입어 우수 지도교사상(지도교사 하귀자)까지 받는 기쁨을 맛보았다.
김동한 학생은 “경연할 때 무척 긴장되었지만 좋은 상을 받아서 아주 기쁘다. 경연 후 다함께 펼친 길거리 퍼레이드는 정말 인상적이었다. 우리 문화를 의정부 시민들에게 많이 홍보하고 온 것 같아서 아주 뿌듯하다”고 했다.

2012년 10월 11일 13시 29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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