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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희망의 쌀한줌 따뜻한 밥이되어라
쌀을 풀어보면 사람이 되고 사람은 삶이된다. 쌀한줌 따뜻한 밥이 되어라는 조그만 희망을 나누어 주는 그사람 이종범씨를 칭찬한다. 나는 부자나 잘난사람 성공한 사람은 부러워하지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꽃그늘

꽃이 피었는데,
너는 그 간단한
산수 하나도 제대로 못 풀고
가다가 먼 산을 바라보고
미소만 짓구나.

병신 육갑을 하더라도
괜찮다, 괜찮아.
급하지 않게
세월아 가거라 하고
물도 보는 얼굴에는
어느새 꽃 그늘이 환히 어리는,
어디 성자가 따로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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