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대교 입구 밑 공한지가 각종 쓰레기와 낡아빠진 의자 등으로 미관을 해치고 있다.
지난 5일쯤 시민의 제보에 따라 현지에 취재진이 출동했다. 군데군데 쓰레기를 모아만 두고 치우지는 않았다. 주차선이 그어진 후미진 곳에는 승용차(자가용) 2대가 수년째 방치해 둔 듯 먼지가 쌓여 있었다. 또 군영숲 바닷가에는 각종 쓰레기가 쌓여 있었다.
어구를 손질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방치한 차량에 대해 묻자 “수년째 방치해 두고 있으나 차주는 알길이 없다”고 했다.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사천세계타악축제’가 가까운 곳에서 열린다. 관광객과 시민이 쇄도 할 행사에 앞서 주위환경 정화에 솔선수범 하기를 기대한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4년 07월 10일 11시 20분 /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