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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서울병원 전국최초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 개소식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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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을미년 새해 사천의 중소병원인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전 진료과장과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난치성질환 치료(당뇨족부괴사 등)가 어려워 대부분 신체를 절단 하고 포기하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2시 삼천포서울병원은 전국최초로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 개소식을 가졌다. 송도근 사천시장 등 내빈과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승연 이사장의 기념인사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송도근 사천시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삼천포서울병원 피부·비뇨기과 전문의 의학박사 한창섭 병원장은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 진료원장으로, 신장실 전문의 윤지철, 정형외과 전문의 정석봉, 정형외과 전문의 이진원, 외과전문의 허준형, 재활의학과 전문의 김병훈,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조문희, 영상의학과 전문의 조재굉은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 진료부원장으로 임명, 인공신장실 박승택은 당뇨족부괴사 중점치료실 관리팀장으로 임명하면서 한명의 환자를 여러 의사가 진료하는 병원으로 환자의 고통을 경감시키는 적극적인 진료를 하도록 했다.
당뇨합병증으로 인한 괴사치료는 현대의학에서는 난치성으로 분류되어 대부분 의료기관에서는 신체 일부를 절단하는 치료 외는 다른 치료방법이 없다. 당뇨 환자에 있어 발목 절단은 반대편 발의 추가적인 절단, 환자 생명 단축, 비용적인 측면 등에서도 족부괴사가 있다고 하여 치료를 위해 발의 절단을 선택하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당뇨 환자의 발에 발생하는 문제는 가능한 직접적인 원인을 찾아 제거하여 상처의 치유와 재발을 막아 환자의 삶의 질을 높여 주어야 하며 불필요하게 발을 절단하여 환자와 가족, 사회에 짐을 주는 것을 예방하여야한다
이런 아픔을 덜어주기 위하여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에서는 전국 최초로 “특수고압산소치료와 혈액투석치료”를 병행하여 완치 확률을 높이고 있다.
당뇨족부괴사환자는 대부분이 당뇨치료를 받는 환자로 당뇨합병증인 신경병증으로 인하여 말초혈관 혈액순환장애로 발에 상처가 나거나 하면 아물지 않고 계속 상처에 염증이 생긴다.
고압산소치료는 고기압 상태에서 100%의 고순도 산소를 흡입 합으로써 얻어지는 용해성 산소를 통하여 인체 내의 산소농도를 높여주고 피부 모세혈관 신생에 매우 효과적인 치료 요법이다. 이처럼 혈액순환의 개선을 통해 당뇨족부괴사 뿐만 아니라, 암 발생 후 방사선 항암치료 중 뭉친 조직에 염증이 발생 피부조직이 괴사되는 신체에도 효과가 있어 새살이 차오르고 염증 제거, 조직 재생, 통증 완화 등의 효과가 있다.
이승연이사장은 “고통 받는 환자분들을 더 이상 방치하는 것은 폭력입니다.”라는 기치아래 “난치성 질환자들이 우리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치유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면서 “손색없는 지역 거점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01월 22일 11시 2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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