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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꺼져버린 동 지역 경제 불씨, 공약 사업 향촌동 산단 조성으로 되살려야!
사천시의 지형은 통합 이후 오랜 세월동안 미묘한 지역적 균형과 갈등 속에 숨결을 이어왔다. 특히 동 지역(구 삼천포)주민들에게 시정(市政)의 향방은 단순한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6.25참전 유공자회 사천지회 ‘6.25 바로 알리기 교육’ 성황 』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사천지회(지회장 조형수)가 주관한 ‘6.25 바로 알리기교육’이 지난 10일 오전, 오후로 나누어 삼천포중학교 1학년 91명, 삼천포여자중학교 1학년 122명을 대상으로 각 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장내는 6.25참전 유공자 사천지회 회원 15여명이 참석해 엄숙했고 따라서 전후 세대 남여 선생들도 많이 참여해 분위기는 더욱 근엄했다.
‘6.25를 바로 알아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는 주제로 1시간여에 걸친 강연은 동영상으로 낙동강 최후방어선 형성에서 인천상륙작전, 서울 수복, 중앙청 태극기 게양, 38선 돌파, 평양 탈환, 압록강 물 마심 등으로 6.25의 실상을 생생히 알도록 했다. 또 6.25는 일방적인 남침으로 동족 상잔의 참혹상을 자아냈으며 수 많은 희생자와 전쟁 고아 그리고 미망인들의 양산을 눈으로 보고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거의다 “6.25의 참 교육이 돼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오장근 강사는 울산광역시 출신으로 1950년 8월 31일 학도병 2기로 입대 1961년 9월 30일 육군대위로 예편하고 현재는 대한민국 6.25 참전 유공자회 ‘6.25 바로 알리기 교육’ 전문 강사로 전국을 순회하고 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07월 16일 10시 50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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