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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사랑 시티투어’ 새단장, 문화, 관광, 역사 코스로 운행 』
사천의 문화, 관광, 역사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사천사랑 시티투어’가 3월부터 본격 운행 한다고 사천시가 지난 2일 밝혔다.
사천시에 따르면 문화관광 해설사의 맛깔스러운 해설과 함께하는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문화관광 코스’로 다래와인 갤러리, 다솔사, 항공우주박물관 또는 첨단항공우주과학관, 해안도로(이순신 바닷길), 삼천포대교공원, 노산공원(박재삼문학관), 삼천포용궁수산시장 또는 남일대 해수욕장을 견학한다.
또한 매주 일요일은 ‘역사탐방 코스’로 다솔사, 구계서원, 고려현종 부자 상봉길, 사천읍성, 거북선 최초 출전지인 선진리성, 모충공원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운영된다.
아울러 매주 금요일에는 KAI에비에이션센터 방문이 코스에 추가되며, 운행기간 동안 식물랜드(용현면 소재) 또는 리미술관 등 ‘체험관광 코스’를 선택 할 수 있다.
시간은 월요일 제외 매일 오전10시부터 오후5시30분까지 운행되고 사전예약을 통해 탑승객이 10명 이상이면 운행한다. 출발은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 시외버스터미널 두곳에서 한다.
탑승요금은 성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이고 그 외 유료관광지 입장료와 체험비, 점심 식대비는 이용자 부담이다.
15명 이상 단체 이용객 우선 예약시 단독출발이 가능하며 같은 일자에 다른 코스 신청자가 있을 경우는 다수 신청자 코스를 우선으로 운행하고 전화(834-2266, (주)삼포우등관광) 또는 홈페이지(www. toursacheon.net/citytour)를 통한 사전예약은 필수다.
한편 시관계자는 “사천지역의 주요 문화관광지 가운데 알짜배기만을 골라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라며 “봄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알찬 일정으로 구성된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이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6년 03월 10일 11시 13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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