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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은 고속도로, 항만,항공, KTX 역을 이용할 수 있는 요충지입니다” 차상돈 예비 』

  무소속 차상돈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11시40분 사천읍시장 정문에서 ‘사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변화와 혁신’, ‘새로운 사천’, ‘사천, 다시 뛰자’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난2월22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시장선거에 출마하게 된 차상돈 예비후보(1957년생)는 “사천은 고속도로와 항만, 항공, KTX역을 이용할 수 있는 요충지일 뿐 아니라 남해안 관광벨트의 핵심축”이라며 지금의 사천시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수 없다고 말하고 “차상돈 예비후보가 중앙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변화와 개혁을 이끌 수 있는 가장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차상돈 사천시장 예비후보는 먼저 시민들께 엄중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언급하고 고등학교 졸업 후 36년 만에 고향에 돌아와 사천 경찰서장을 마지막으로 28년간의 경찰직을 내려놓고 고향 사천 발전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8년 전 사천시장에 출마하였으나 부덕의 소치로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특히 차상돈 예비후보는 “지난 8년의 시간은 자신에게 큰 시련과 아픔의 시간이었지만 한편 으로는 왜 사천시장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찾는 수련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했다.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 내용을 언급하며 지난 3번의 선거를 통해 얻은 시민의 소중한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다시 한번 사천시장에 도전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엄중한 자기반성과 사천시장에 꼭 당선되어 사천시의 변화와 개혁을 위해서 반드시 다시 한번 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을 바란다고 간청했다.
차상돈 예비후보는 또 “지난 선거운동 중 혹여 자신으로 인해 불편하게 생각하셨던 분들께 사과 드린다“며 용서를 구하고 ”또한 무한한 응원을 보내주신 사천시민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차상돈 예비후보는 “이순신 장군에게는 12척의 배가 남아 있었지만 차상돈에게 남은 것은 오직 사천시민의 배 1척뿐”이라며 간절한 심정을 호소했다.
차상돈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인구는 줄어들고, 경제는 쇠락하고, 삼천포항에 불이 꺼지고, 시민은 응어리진 가슴을 안고 살아야 하는지 묻고 싶다며 사천의 정치인은 무엇을 했는가. 사천의 선출직 시장은 무엇을 했냐고 따져 물으며 오늘의 사천은 선장 잃은 배가 되었을 뿐 아니라 선장 없는 배가 항구에 도착할 수 있겠냐고 반문하고 자신은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제 사천은 변해야 하며 시민 여러분이 스스로 변화에 앞장서 주셔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 번도 변하지 않은 기득권 세력 정당 출신의 시장은 시민을 두려워한 것이 아니라 정당의 눈치를 보며 변화와 개혁을 두려워한 결과 사천 경제는 침체되고 사천시민의 가슴은 응어리졌고 이 모든 부채는 위대한 사천시민의 몫이 되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 미국 케네디 대통령은 국가가 국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지 말고 국민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라고 역설하고 사천시민들도 부패하고 무능한 기득권 세력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천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재차 강조하며 이번 사천시장 선거는 부패한 기득권 세력의 후예를 선택 할 것인가? 변화와 개혁으로 침체된 사천경제를 살릴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마무리 했다.
한편 차상돈 에비후보는 1957년생으로 삼천포 초등학교, 진주중학교, 삼천포고등학교, 경남대 법학과와 경남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주요경력으로는 경찰청장 비서실 근무, 경찰청 수사·정보국 근무, 경찰청 정보3분실장, 경남경찰청 청문감사관, 하동과 진해, 사천 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경찰청장표창,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대통령표창, 녹조근정훈장 등을 받았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2년 03월 24일 10시 0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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