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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남해·하동 총선지역구 민주당 고재성 정책위부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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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짓는 농부는 자신이 관리하는 땅이 규모가 작든 크든 구분치 않고 정성을 다해 키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정치판은 마치 대형 정당만을 부르짖는 모양새를 갖추고 국민의 눈높이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질 않고 표밭이 많은 곳에만 관심을 쏟는 부끄러운 정치판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치의 구조적인 문제와 구도의 문제를 지적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가겠다고 강조하며 내년 4월 총선에 나와 지역민들의 냉엄한 목소리와 지역민들의 바람을 담아 정치에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다는 주인공을 만났다.
“대선을 준비하고 대선에 많은 전력을 쏟고 난 이후 정작 지방선거에 많은 준비가 안돼있었다”
고재성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지난 대선에 박빙의 승부를 치르면서 상당수의 당원과 중앙당에서 대선에 심혈을 기울이다보니 정작 지방선거에 많은 신경을 쓰지 못한데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지역적인 정서를 감안할 때 지역에 대한 준비가 많이 미흡했다고 진단했다.
고재성 정책위부의장은 열린우리당 시절부터 정당에서 활동하면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지만 지역민주주의가 뿌리 내린지 3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정치가 중앙위주로 흘러가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고재성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사천·남해·하동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설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출마준비를 위한 배경에 관한 질문에 “지역민주주의의 근원인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말한다.
고재성 부의장은 “지역보다 당 중심의 정치는 문제이다”며 “당보다는 지역정치가 우선시 돼야한다”고 강조하며 “중앙당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당을 운영하다보니 보수세가 짙은 경남지역 등 지역의 인재발굴에 상대적으로 소극적이다”고 언급했다.
고재성 부의장은 또 늦기전에 당과 지역을 변화시키고 싶다는 포부로 고향인 남해를 중심으로 사천과 하동을 기반으로 하는 총선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고재성 부의장은 민주당은 이미 집권 경험이 있는 정당으로서 당선 여부를 떠나 국가와 지역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고 노력할 필요가 있으며, 그 중심은 사람을 잘 키워야하는 것임을 강조했다. 지역의 인재를 계속 발굴하고 또 키워나가야 한다며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천권 기자 ckjung8226@naver.com 2023년 08월 31일 10시 0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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