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사천초등학교(교장 황춘기)에서는 노래하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노래 부르기 대회가 열렸다.
이 날 대회에서는 각 반별로 반가 1곡과 사천 베스트 20곡 중에서 선정한 4곡 중 당일 추첨으로 1곡을 결정하여 하나 된 어울림의 소리를 전했다.
사천초는 각 학년 수준에 맞는 20곡의 노래를 선정해 평상시 즐겨 부르며 화합과 소통이 있는 학급과 학교를 만들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인재를 육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현재 합창부 운영을 맡고 있는 이은숙 교사는 “서로 다른 목소리를 가진 아이들이 하나의 소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가 어린 시절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고운 심성을 함양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1년 06월 23일 11시 42분 /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