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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제3훈련비행단 “헌혈왕 등극!” 』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2011년 헌혈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하였다.
헌혈을 통하여 주변의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고, 사랑의 마음을 실천한 단체에게 수여되는 이 상을 통해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헌혈 운동에 앞장서 왔음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대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분기별로「헌혈의 날」을 운영해왔고, 최근 2년간 2907pint, 약 2900명이 동시에 헌혈한 것과 같은 분량의 혈액을 적십자사에 공급하였다.
또한, 3훈비는 헌혈 활동 뿐만 아니라 올해들어 3월과 5월 2회에 걸쳐 주변의 이웃을 찾아 의료지원서비스를 펼쳤고, 이외에도 분기마다 농촌일손돕기, 구제역 재난지원을 실시하는 등, ‘정예 조종사 양성’을 위한 임무수행 뿐만 아니라 사랑의 메신저 역할까지 도맡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훈훈한 비행단’으로서 자리매김하였다.
공군 제3훈련비행단 항공의무대대장 손정협 대위(32, 군의 39기)는 “헌혈은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어 주는 사랑의 실천이고, 솔선수범하는 군인정신을 발휘하는 것이기도 하다”며, “헌혈 뿐만이 아닌, 주변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활동들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11년 06월 23일 11시 44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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