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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화원 2명 뽑는데 69명 몰려 』
미화원 2명을 선발하는데 69명(남63명, 여6명)이몰려 34.5:1의 치열한 경쟁율을 보여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지난 6일 오전10시 삼천포운동장에서는 결원된 환경미화원 보충을 위해 공개 경쟁 시험이 있었다. 응시과목은 5kg 모래주머니 멀리 던지기, 1분간 윗몸 일으키기, 남자20kg 여자10kg 모래 주머니 빨리 차에 싣기 등이었다.
응모자의 연령별을 보면 20대 중후반부터 40대중반까지로 20대 16명, 30대 38명, 40대 15명으로 되어 있다.
이들 중 채용인원 2명의 2배수 4명을 선발하여 지난 8일 엄격한 면접을 통해 최종 2명을 확정지었다.
따라서 응시자의 평균 학력은 고졸이상이 64명, 중졸이하가 5명으로 응시자의 80%이상이 고학력자로서 고급 두뇌의 취업이 더 심각함을 나타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1년 07월 14일 11시 39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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