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향촌동(이홀동)에 있는 부랑인 수용소인 합심원(원장 강혜준)에 겹경사가 났다.
지난 20일 경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있은 제5회 경상남도 시원 사회복지사상 시상식에서 정병수(합심원 지원과장) 복지사가 유공자 표창을 받아 오는 22일부터 5박6일동안 호주로 위로 연수를 간다.
정병수 복지사는 9년6개월간 합심원에 근무하면서 각종 시설물에 따른 사전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예방했고 선진지 견학을 통해 유사시설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생활인들의 자활 및 재활 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 체계적인 관리로 생활인의 조기 사회 복귀 능력 향상에 이바지 하였다.
또 지난 8월 19일 창신대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12회 사회복지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장현철(합심원 복지과장) 복지사와 유삼숙(합심원 간호사) 간호사가 경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장현철 복지사는 생활인들의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로 일관하였고 종사자와 생활인 사이에 우의를 돈독히 했을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도 우의증진에 이바지한 공로와 유삼숙 간호사는 스스로의 생활도 넉넉치 못한 가운데 사회복지종사자 자녀들 박지민(삼여고 2년) 학생 등에게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단하는가 하면 쉬는날도 없을만큼 생활인들의 건강 관리에 애써 온 노력으로 수상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1년 09월 22일 11시 10분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