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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제주 노선 신규 취항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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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규 사천시장은 경남 유일의 공항인 사천공항에서 지난 11일 오전10시에 코리아익스프레스 항공사(KEA)가 사천-제주 노선을 첫 취항과 관련하여 이를 기념하고 사천공항의 비약적 발전을 축원하는 의미에서 취항식 행사를 오전9시30분에 가졌다.
이날 오전9시30분에 시작된 첫 취항 축하행사에서 정만규 시장은 축사를 통해 “침체일로에 있던 우리지역 사천공항이 이제 도약을 하기 위한 청신호가 켜졌으며, 사천시의 신성장 동력인 사천공항이 국제화 추진을 위한 도약의 발판을 굳히게 된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특히, 정만규 시장은 “사천시의 도시 고도화 성장을 위해서는 국제공항이 없이는 도시의 국제화는 없으며 영원한 2류일수 밖에 없습니다. 국제공항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것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름길인 것을 우리는 잘알고 있습니다.”며 사천공항의 국제화 추진에 강항 의지를 보였다.
이날 취항식 행사에는 정만규 시장을 비롯하여 노승영 KEA 항공사 사장, 시의회 최동식 의장, 도의회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 가운데 테이프 컷팅과 승무원 축하 꽃다발 증정 그리고 첫취항 승객들의 탑승을 축하해 주었다.
운항은 11일부터 화, 목, 토 등 주3회를 운항하며, 1회 편도운임은 99,000원으로 김해공항을 경유할 경우 추가적인 교통비 등 경제적인 비용을 고려하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신규 취항하는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는 현재 김포-일본대마도, 김해-일본대마도 국제노선을 취항하고 있는 경험이 많은 항공사로 지난 9월27일 부산지방항공청으로 부터 사천-제주 운항허가 승인을 받았으며 경남도청과 사천시에서 많은 지원을 하였다.
사천-제주 노선의 운항시간은 토요일은 오전9시 사천공항 출발, 12시10분 사천공항 도착과 화, 목요일은 오전10시 사천공항 출발, 13시10분 사천공항 도착으로 비행시간은 약1시간 10분 소요된다.
이번 사천-제주 노선은 사천과 중국을 잇는 노선의 개설로 국제공항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사천공항의 진로에 크게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1년 10월 13일 11시 20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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